일본 오사카 간사이공항 에서 난바역 이동을 할 때 급행 열차 또는 라피트 이용을 많이 합니다. 급행 열차와 라피트의 차이점은 라피트의 난바 도착시간이 10분 정도 더 빠르고 좌석이 지정제 입니다. 라피트의 가격이 520엔 더 비쌉니다.
오사카 라피트 이용 정보
라피트는 특급 고속 열차입니다. 솔직히 말씀 드리면 일반 급행 열차랑 난바역 도착 시간은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단지 일본의 특급 열차 이며 경험상 한번 정도는 타 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5년전에 타봤던 것이라 기억이 자세히 나지 않았지만 아무래도 타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정말 쾌적하게 갔던 기억은 있습니다.
사람들이 붐비는 것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한번 경험으로 이용을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는 이유는 난바역까지의 급행 열차와 라피트의 정거장이 동일하기 때문에 더 빨리 간다 이런 매리트는 없고 심지어 가격도 520엔이 더 비싸서 말씀 드리는 겁니다.
이전에는 라피트 티켓을 공항에서 수령해서 이용을 해야 했는데 지금은 e-티켓으로 이용이 가능하고 발급 받은 QR 코드로 탑승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어떻게 바뀌었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라피트 예약 하기
인터넷 예매를 하면 됩니다. 가격은 비슷하니 마음에 드시는 사이트에서 예매를 하시면 됩니다. 예시 사이트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엔저의 현상으로 가격이 많이 내려갔습니다. 그래서 어디서 예매를 하던 가격은 비슷할 것이라 생각 됩니다. 편한 곳에서 예매를 하면 됩니다.
라피트 바우처 유의사항
위의 사이트 같은 곳에서 예매를 하면 티켓을 사는 것이 아니라 티켓과 연동이 되는 바우처를 구입하게 되는 것 입니다.
바우처는 구매 당일 사용할 수 없어서 여행 전날까지는 구매 해야 합니다.
예를들어 7/15일 비행기 출발 날짜 이면 7/14일까지는 구매를 해놓아야 15일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바우처를 구매 한 이후 바우처의 링크를 통해 라피트 좌석 예매를 해야 합니다.
이는 탑승 5분 전까지 예매를 할 수 있으므로, 여유를 가지시고 해도 됩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바우처를 샀다고 해서 끝이 아니라 예매를 한번 더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바우처의 유효기간은 구매일 다음부터 30일간이니 꼭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라피트 시간표
라피트를 예매 하려면 시간표도 알아야 하니 링크를 남겨 놓겠습니다. 시간표를 확인 해보시고 간사이 공항 도착 시간에 맞추어 예매를 하고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위와 같이 시간표를 평일 또는 공휴일을 선택해서 눌려보면 출발 시간과 도착 시간이 나옵니다.
오사카 라피트 탑승 방법
지금은 정말 편리해진 QR 코드로 탑승 입니다.
이전에도 크게 불편함은 없었지만 지금은 어디를 거치지 않아도 되니까 편하다고 느낄 수도 있겠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예약된 바우처의 링크에서 해당 티켓을 선택하면 QR 코드가 나옵니다.

이 QR 코드로 탑승을 하면 되는데, 5분마다 QR 코드가 바뀌니 사진을 저장해서 사용은 불가 합니다.

위와 같이 QR코드를 태깅하여 탑승하면 됩니다.
지금까지 일본 오사카 간사이공항에서 난바역까지 갈 수 있는 라피트 이용 방법 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즐거운 오사카 여행이 되길 바랍니다.
이렇게 글을 쓰다 보니 도톤보리에서 즐겁게 맛집을 찾아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아무런 계획없이 방문했던 곳이라, 정보도 없이 그냥 아무 식당을 들어갔던게 생각나네요. 이런 것이 여행의 묘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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